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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달포마을과 함께하는 촘촘한 치매안전망

- 용남면 달포 치매안심마을, 치매실종예방교육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수정국장 | 입력 : 2024/12/11 [17:12]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용남면 달포마을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실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구급함 100개를 가구별로 지원했다.

 

치매 실종 예방 교육에서는 배회감지기 사용법,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 인식표 보급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만 50세 이상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기본 물품을 선별한 구급함을 배부해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용남면 달포마을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5개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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