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검찰은 법치주의 괴멸자 파렴치범 이기흥' 긴급 체포하라

김덕근대기자 | 입력 : 2024/09/07 [16:36]

                         

 

대한민국 검찰 어디로 도망갔나? 국민 명령이다. 

 

법치주의 괴멸자 이기흥 회장을 긴급 체포하라!

 

이기흥 비호 세력인, 일부 조계종 지도자, 야당 정치권, 대한체육회 내에 비호자, 시.도 체육단체장 등 공범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 눈 높이에 부적합한 이기흥 대한체육회를 해산해야 마땅하다.

 

19세기 영국의 정치가 이자 역사가인 액턴 경의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고 했다.

 

부패에는 반드시 무능이  따른다. 오래되면 썩는다.

 

법치주의 괴멸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연임제한규정을 개정, 3선을 무리하게 추진 중인 가운데, 이 회장이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았던 골재채취업체 우성산업개발이 경기 하남시 한강변에 폐기물을 산더미처럼 몰래  남겨둔 채 폐업시켰다.

 

이에 정부가 국민 혈세로, 약 5백억 원상당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1천억 원 이상의 막대한 이득.)

 

이런 파렴치한 범죄혐의 의혹자를 연 예산 5천억원  이상되는 국민혈세를 집행하는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인정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겪이며, 또 국제스포츠계에서 개망신이 아닐수 없다 할것이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스포츠계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바흐 위원장과 반기문 윤리위원장 등은 IOC 청렴운동에 역행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의 비리 스캔들과 관련 윤리강령 위반죄로 IOC 윤리규정 위반 사항을 조사해 IOC 집행위원회에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2024년 5월경 윤리강령 위반죄로 IOC 위원 두 사람에게 15년 활동 및 자격정지).

 

아울러 이 나라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정중히 호소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혁신을 위해 유인촌 문체부가 파렴치범, 이기흥 회장 척결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범법자가 국가 권력에 도전하는 것은 곧 국민에 대한 도발이다.

 

따라서 검찰이 살아있다'면, 이기흥 회장에 대해 범죄혐의가 도가 넘었으므로, 증거인멸 시간을 허용해선  절대 안 된다. 

 

이에 검찰은 즉각 인지수사 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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