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체전 1위 수원, 2위 안산, 3위 안양 입상

우용희 | 입력 : 2024/05/09 [18:20]

▲ 경기도민체전 1위 수원, 2위 안산, 3위 안양 입상

 

 종합우승 수원시선수단 



 

 

 



70회를 맞이한 경기도 도민체전이 경기도 파주시 금촌종합운장 및 일원 경기장에서 31개 시군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열전이 펼쳐진다.

 

태권도종목 경기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간에서 9~10일 이틀간 열린다.

 

9일 열린 태권도 종목 시별 겨루기 경기에서 1부 종합시상은 수원시선수단이 지난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올 70회대회도 종합 우승의 영강을 차지했고 종합준우승 안산시, 종합 3위는 안양시가 입상 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 수원시는 +87급 강연호 68 진호준선수 금메달, -87급 이선기 은메달, -80 강민우 , -74 조호현 동메달로 고른 상위 입상 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 46 권지혜, 49 홍지민, -57 이은지. -73 우수영선수가 각각 동메달의 좋은 성적을 올리며 수원시의 종합우승에 일조 했다.

 

 

▲ 종합준우승 안산시 선수단


종합준우승 안산시는 63 정우혁, 74박민호, +73 김효정, 73 윤설화선수가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어었고 80최보성, -67 이세라선수의 은메달과 +87 이진평, 68 임재혁선수의 동메달로 2위에 입성 했다.

 

▲ 종합3위 안양시 선수단

안양시는 52 나강우57 김주은선수의 은메달과 68 여신율, 80 정현우, 87 김상현, 49 나소연, 67 이가람, 73 이예지선수의 동메달로 종합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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