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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주에서 현판식 갖어

-오는 6월29일 국기원에서 전국창립대회 개최-

우용희 | 입력 : 2024/04/16 [11:43]

▲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회장 김덕근)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회장 김덕근)은 지난 13일 본부 사무국(전북 덕진구 인후동1가 774-5, 3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덕근 회장을 비롯한 김난재 명예총재,정재규,지만호 상임고문, 최종표,안재윤,강영수 고문,소병모 상임감사,정도영 부총재,정유훈 부총재겸 사업단장,조직본부장 홍영규,총괄사업본부장,이병철 사무총장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덕근 회장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전주 사무국 개소 현판식을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우리연맹은 세계평화를 위하고 지구촌 전쟁 난민 등을 돕기를 위한 첫 출발을 내 디덨다.” 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더욱 단합하여 좋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면서 “오는 6월29일(토)오후 2시30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 이동섭)에서 16개국 해외 지부장과 17개 사도지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했다. 

 

 이병철 사무총장은“국기원에서 열릴 창립대회에는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소, 붓글씨 퍼포먼스, 풍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며 “서울시장과 정부인사, 대통령실 관계자, 태권도 유관기관 단체장, 파라과이 주 장관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국제창립대회 준비위원회장 지만호 상임고문, 부위원장으로 오노균  전)충청대교수를 위촉 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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