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먹는 ‘초능력 인간” “세계 기네스북 ”김승도총재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홍보대사 위촉

'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 김승도 국학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총재 홍보대사 위촉

우용희 | 입력 : 2023/09/25 [20:07]

 

 

▲ 오노균총재, 김승도 국학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총재


국제무예올림피아드IMAO(총재 오노균)은 24일 
김승도 총재(이하 대사)를  2023 한국방문의해 금산 세계인삼축제 기간중에 열리는 제3회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국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쇠’를 먹고 소화할 수 있는 ‘용광로’와 같은 몸을 지녀 세계적인 기인으로 알려진 김승도 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전래의 민간요법인 단방비법을 익힌 도인이다. 김 대사는 14세 되던 해 계룡산에 입산해 약 8년간 선술인 기공법을 수련했으며 천부경을 공부 했다. 천부경을 공부하면서 천,지,인 사상인 국학을 연구한 무예인이자 철학가로 두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대사는  특이체질 소유자로 “12톤을 먹은 사람, 수은 시계를 먹은 사람”등 3가지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물이다. 

 

김 대사는 미국 최대 방송사인 CNN에 출연해 금시계 5개를 먹는 묘기가 세계 30여개국에 방영됐다. NHK에도 출연해 시계를 먹었고, 후지TV에서는 10일 만에 자전거 1대를 먹어 치우는 기행을 보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인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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