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먹는 ‘초능력 인간” “세계 기네스북 ”김승도총재 '금산국제무예올림피아드' 홍보대사 위촉'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 김승도 국학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총재 홍보대사 위촉
‘쇠’를 먹고 소화할 수 있는 ‘용광로’와 같은 몸을 지녀 세계적인 기인으로 알려진 김승도 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전래의 민간요법인 단방비법을 익힌 도인이다. 김 대사는 14세 되던 해 계룡산에 입산해 약 8년간 선술인 기공법을 수련했으며 천부경을 공부 했다. 천부경을 공부하면서 천,지,인 사상인 국학을 연구한 무예인이자 철학가로 두 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대사는 특이체질 소유자로 “12톤을 먹은 사람, 수은 시계를 먹은 사람”등 3가지 부문에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물이다.
김 대사는 미국 최대 방송사인 CNN에 출연해 금시계 5개를 먹는 묘기가 세계 30여개국에 방영됐다. NHK에도 출연해 시계를 먹었고, 후지TV에서는 10일 만에 자전거 1대를 먹어 치우는 기행을 보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인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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