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무예축제] ‘부여 백제태권도 겨루기 종합우승’ 조인성 최우수선수

우용희 | 입력 : 2022/10/30 [20:49]

▲ 종합우승 부여 백제태권도/시상자 김형중조직위원장  © 우용희

 

▲ 부여 백제태권도/최우수선수 조인성/시상자 이선엽위원장  © 우용희

 

▲ 종합우승 부여 백제태권도  © 우용희

 

백제의혼 계백장군을 추모하는 ‘2022계백무예축제1029~30(양일간)계백무예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형중)주관으로부여 유스호텔 대강당과 궁남지 오천결사대 출정상에서 열린다 .

 

29~30일 전국클럽태권도(품새,겨루기)대회와 30일은 궁남지 오천결사대출정상에서 결사대의 넋을 달래는 백제전통무예원 korea 싸울아비무사단의 .추모공연과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을시작으로 전통무예 연무대회가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열리는 무예 축제는 역사문화탐방과 함께 매년 정례적으로 열린다.

 

▲ 종합우승 부여 백제체육관   © 우용희

30일 종료한 겨루기 경기에서 부여 백제태권도체육관이 각부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올리며 ‘2022계백무예축제겨루기 경기종목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백제태권도체육관은 금메달 전다온.조인호.이민주.조인성.김동혁.전상욱.이윤우.이기훈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길중.조희찬.김하랑.김혁중.이활.김상택.정다원.김서영.임채린.이학준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성율.이재원.양수인.이예솔선수의 소중한 동메달 획득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종합시상 장면  © 우용희

종합준우승은 당진 국제 이루다체육관 입상했으며 천안 고려대한 체육관이 종합3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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