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골 체육관 이여진 올 RSC승’ 파란연출 ‘금메달, 최우수선수‘정선 보성도장 이여진 최대이변’ 금메달 획득
◇체육관선수 이여진 겨루기 시작2년 만에 금메달 체육관 소속 이여진선수가 종주국 쟁쟁한 엘리트 선수부 언니들을 월등한 기량으로 압도하는 경기 끝에 차례로 제치는 대회 최대의 이변을 연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전부터 겨루기를 시작 이여진선수는 일반 체육관인 보성태권도장에서 나주식 관장과 김서진 사범의 지도로 방과 후에 하루 2시간 씩 운동하며 부족한 훈련을 주말도 반납하며 훈련을 하며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악바리 연습벌레로 소문난 선수로 유명하다.
◇체육관 겨루기 2년차, 이여진 엘리트 언니선수들 어떻게 제압하고 금메달? 겨루기를 시작한 지 2년여 밖에 안 되며 훈련파트너도 제대로 없는 체육관 출신 이여진선수가 체계적인 훈련 파트너, 시설을 완비한 쟁쟁한 전국 엘리트선수부 언니들과 압도하는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대단히 흥미롭다.
16강-대전서원초 태세은 35:0, 8강-대구지묘초 박하민 30:4, 준결승-대구북부초 차정은 32:9, 결승-부산모전초 이주경 33:11 전 경기 점수 차승[RSC]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여진의 경기운영 방식 이여진은 일명 커트발차기를 받아차기로 끊어내고 공격으로 역습을 해 득점을 올리며 상대를 코너로 밀어내는 공격력과 주로 상단 쪽의 득점을 낼 수 있는 내려차기 득점과 , 앞발 득점, 붙어있는 상태에서 뒤로 나가는 타이밍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쟁쟁한 선수들을 압도하는 기량으로 큰 점수로 재차고 전 경기 RSC승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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