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매거진=우용희 기자] '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86년 이후 33년에 열린 대회가 7일간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10일 주경기장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10일‘제100회전국체육대회’폐막식 현장에서 차기 제101회 전국체전 개최도인 경상북도 아리랑태무시범단의 멋진 시범을 보여 폐막식 현장을찾은 많은 시민과 선수단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영천신령도장 성동표관장 이끄는 아리랑태무시범단 수차례 독도 수호를 위한 태권도시범과 해외 태권도시범을 보인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태권도시범단이다. <저작권자 ⓒ 무도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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