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 이상찬 이사장 ‘안토니오 이노끼에 10단’ 수여

김수홍 회장 ‘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 임명장, 9단증 받아

우용희 | 입력 : 2019/11/18 [17:23]

 

▲ 좌부터] 이상찬이사장, 고또네 다카시로, 김수홍회장, 진종호총재

 

[무도매거진-우용희기자] '서울놀이마당에서 17일 열린 김일 프로레슬러 스포츠 영웅선정 1주년을 기념한 WPWF 세계프로레스링대회 식전 행사에서 ‘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총재 진종호) 이상찬이사장(용인대초대총장)이 전설의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끼에게 ‘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명예총재 임명장과 ‘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 10단증을 수여했다.

 

이날 안토니오 이노끼의 한국방문이 변경되어 역도산의 제자로 이노끼와 동문수학한 일본 프로레스링협회 고또네 다카시로 상임고문이 대리 수상했다.

 

▲ 진종호총재가 김수홍회장에게 임면장 및 9단을 수여하는 장면

 

이어 진종호 총재는 한국프로레스링협회 김수홍회장에게 9단증 및 ‘TAFISA 세계통합무술연맹프로레스링 회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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